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탈 시리즈/연대표 (문단 편집) ==== 포탈 2 코옵 DLC 예술 치료 ==== GLaDOS는 누군가 프로토타입 섀시를 이용해 시설을 장악하려고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누군가를 죽이기 위해 발견했던 피실험자들을 살인 기계로 바꾸려는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나 테스트에 참여했던 인간들이 전부 실패하고 사망하고 만다. 이 시간은 아틀라스, 피보디가 동면 상태의 피실험자를 발견한 지 1주일 후다.[* 글라도스가 아틀라스와 피보디에게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지났다고 거짓말 하지만 결국 나중에 1주밖에 안 지났다고 밝힌다.] 인간들이 전부 실패하자 GLaDOS는 아틀라스, 피보디를 이용해 다시 코옵 테스팅 트랙을 지나 섀시가 있는 곳으로 보낸다.(또한 이 과정에서 GLaDOS는 다시 한번 첼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언급한다.) 아틀라스, 피보디가 섀시의 시설에 들어가지만, 섀시를 조작하고 있던 것은 그저 키보드 위에 둥지를 지은 까마귀였다. GLaDOS는 조류 공포증으로 인해 까마귀의 능력에 대해 과장되게 기억했고 실제로 살인 기계가 아닌 아틀라스, 피보디가 질 것이라 예상하고 후퇴하라고 지시하지만 아틀라스, 피보디는 까마귀를 시설 밖으로 내쫒는다. GLaDOS는 까마귀의 둥지에 있는 알들을 보고 "클론 군대" 라고 언급하며 그걸 부수라고 지시하지만, 생각을 바꿔 그것을 가지고 오게 한다. GLaDOS는 그 알들을 애퍼처 사이언스 난생 부화실에서 부화시키고, 이들을 얼간이(MARSHMALLOWS) 라고 언급하였지만, 이 새가 유리창을 부수는 것을 보고 "살인 기계"라고 명칭을 바꾼다. 그리고 GLaDOS 자기 자신을 "엄마"라고 비유하고 내일 커다란 일을 준비했다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